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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dit

쟈근 아우라족 모험가.

플레이어는 편의상 (플레이어 본인의 인게임 닉네임으로서의 에체스트와 썰 속 자캐로서의 에체스트 구분 목적으로) 도마뱀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부족 전통의 독특한 눈화장과, 몸집에 비해 크고 기분대로 활발하게 마구 움직이는 산만한 꼬리가 특징적.

성격Edit

한줄 요약 : 많이 더럽다(...)

눈 앞에 거슬리는게 있으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게 사물이든 생물이든 때려부숴서 없애려 하는 초 다혈질. 위기 상황에선 꽤 잘 굴러가는 머리지만 평소엔 아무 생각도 안 하려고 전력으로 노력한다.

행적 (메인 설정)Edit

어린 시절Edit

동주 오사드 소대륙 중앙부의 고원 지대[4]에서 생활하는 야행성 수렵 부족에서 나고 자랐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에체스트는 어려서부터 지독하게도 남의 말을 듣지 않았으며(...) 자기 하고 싶은대로 날뛰는 말괄량이였고, 어릴 적에 사냥 중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5]의 영향을 받아 매우 어린 나이부터 장난감 삼아 양손 창을 다루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활이나 투창, 투석 등의 원거리 사냥 방식을 사용하던 다른 부족원들과는 달리 근접 육탄전에 특화 된, 야간 사냥에는 다소 비효율적인 방법을 고수하게 되었다.

이후 동쪽의 도마 왕국에서 온 아우라 렌족 모험가를 스승으로 삼게 되어 도마식 창술 또한 익히게 되었다.

제 7재해 직후Edit

제 6성력 1573년, (에오르제아에서 카르테노 전투 및 재해 발생 이후 약 1년 경과) 그녀의 부족이 물자 약탈 및 강제 징용 목적으로 동주를 샅샅히 털던 제국군의 습격을 받고, 스승이였던 모험가의 희생으로 겨우 혼자 탈출했다.

창 한자루만을 소지한 채 약 3년간 오사드 서역을 홀로 유랑한 후, 해안가에 이르러선 아예 새로운 땅으로 떠나기로 마음먹고 밀항선에 탑승하여 약 10개월 간의 바다생활[6] 끝에 유그람 강을 타고 에오르제아에 밀입국 성공. 원래는 젤라 특유의 토속어를 사용했기에 에오르제아인들과 바디랭귀지 이외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했으나, 이 항해 기간 동안 에오르제아 공용어를 아주 조금이나마 익혀두었다. 알데나드 소대륙에 처음으로 상륙하던 시절엔 5살 정도의 회화 능력과 자기 이름이나 겨우 쓸 수 있던 수준으로, 현지에서 구르며 계속 언어 실력을 쌓아나감.

동부 다날란의 웰윅 숲 일대에서 헤메던 차에 그녀를 길 잃은 모험가로 착각한 친절한 상인으로부터 그리다니아까지 태워주겠단 제안을 받고, 이동 중 초코보 마차에서 처음으로 하이델린의 목소리를 듣게 되며, 그리다니아에 도착한 후엔 얼떨결에 모험가 길드와 창술사 길드에 접수까지 하게 되어 그 길로 에오르제아의 모험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신생 에오르제아 (2.0~2.55)Edit

그리다니아에서 모험가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파파리모와 이다를 만나 새벽의 혈맹과 얽히며 본인에게 초월하는 힘이란 것이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왕정 국가였던 울다하의 공화정을 선포하려던 나나모 울 나모를 음해하려는 공화파 세력의 모략에 휩쓸려버려서 대부분의 혈맹원들과 뿔뿔히 흩어지고, 포르탕 가의 기사인 오르슈팡의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서 알피노와 타타루, 그리고 멜위브 제독의 보호하에 무사하던 담흑의 부대원들과 함께 이슈가르드로 도피하게 된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3.0)Edit

이슈가르드의 4대 명문 중 하나인 포르탕 가의 손님 자격이 있고, 에오르제아를 여러 번 구한 현 시대 빛의 전사라는 칭호가 있는데다 나나모 여왕의 독살 혐의도 빠르게 해소되었으나, 가뜩이나 외지인인데다가 드래곤족을 연상시키는 뿔과 비늘이 잔뜩 달린 외모 탓에 제멜 가의 모함으로 종교 재판을 받는 등 여전히 모진 이슈가르드에서의 일상을 보내던 차에

그러나 푸른 용기사로서의 마지막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아스칼론에 박힌 용의 눈을 뽑아 든 에스티니앙이 두 눈의 힘을 감당하지 못 하고 그 힘에 잠식되어버리고, 바로 앞에서 사룡의 그림자로 변해버리는 것을 막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에체스트는 에스티니앙을 대신해 맹목적으로 계속 공격해 올 니드호그로부터 이슈가르드를 지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 동안 함께하며 전우애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된 에스티니앙을 되찾을 방법을 구하고자 계속 이슈가르드에 머물게 된다.

빛과 어둠의 경계 (3.1)Edit

사라진 에스티니앙을 찾기 위한 단서를 모으던 중, 이슈가르드에선 '용의 별'을 관찰하여 드래곤 족의 동향을 살피더란 사실을 기억해내서 점성술을 배운다.[7]

혈맹원들의 지인이자 초월하는 힘을 지닌 쿠루루의 도움으로 나머지 샬레이안의 현자들을 찾는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기 시작했고, 이슈가르드 인근 지역에서 출몰하는 야만신 토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직 불씨가 남아있는 용시전쟁의 완전한 종전을 위하여 아이메리크가 추진하는 활동들을 돕는다.

운명의 톱니바퀴 (3.2)Edit

에스티니앙의 상실로 인한 스트레스가 누적되던 중, 드래곤족과 인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 준비를 방해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앗아간 드래곤족에게 복수하는 것 만이 자신들에게 남아있는 삶의 이유다"라고 주장하며 이 기회조차 빼앗아가려는 빛의 전사를 원망하는 이슈가르드 국민의 발언을 듣고, 하이델린의 대행자로서의 의지가 점차 무너져내리다가,

급기야 행사 도중 니드호그에게 완전히 잠식당한 몰골로 난입하여 식을 파탄내고, 사룡의 형상으로 아예 변해버린 에스티니앙을 보고선 붕괴해버린다.

Aggressive.png 이하의 내용은 특정 클래스/잡 퀘스트의 스토리를 상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절망에 빠져 이슈가르드 성도 내 주점 근처에서 방황하던 중, 골목길에서 죽어가던 암흑기사의 소울 크리스탈에 이끌려 알 수 없는 목소리를 듣기 시작하며, 겨우 되살아난 그 암흑기사에게 마음 속 어두운 감정들을 힘으로 치환하는 방법을 전수받게 된다.

그 암흑기사, 프레이는 정체불명의 괴로워하고 있는 목소리의 주인이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의 것이라고 거듭 알려주고, 에체스트는 그 사람이 에스티니앙일 것이라고 굳게 믿어버리지만, 이미 죽은 프레이의 몸에 깃들었던 에체스트의 에테르가 소멸되기 직전에야 그 괴로워하던 목소리가 자신의 이면에 억압되어있던 절규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위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로 마음을 다시 다잡는다.[8]

Aggressive.png 이하의 내용은 특정 부가 퀘스트에 등장하는 요소들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아직 바스의 토굴집식 이름을 제대로 짓지 못 한 그나스족 신참 끊어진 자가 인간 마을까지 식량을 구하러 왔다가 사고 친 것을 얼떨결에 꼬리깃 마을 주민들의 보복으로부터 구해주었고, 이로 인해 졸지에 그를 모험가 제자로 들이게 되었다. 이후 프레이의 동료였던 시두르구를 만나게 되어, 그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목숨을 위협받던 소녀 리엘을 호위하는 역할을 자진하여 수행하고, 이 과정에서 암흑기사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힘은 지켜내고자 하는 이들에 대한 사랑이라는 오의를 깨달으며, 다양한 사유로 여태껏 내심 부정했던 에스티니앙에 대한 스스로의 마음을 비로소 수긍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렇기에 정신적으로 훨씬 더 힘들어졌다고 한다. 안 그래도 곱지 않던 성깔을 더더욱 주체하지 못 하고 초조함, 비탄, 상실감 등이 섞인 복합 감정에 휩싸여서 쑥밭을 만들고 다님. 힘내라 도마뱀(과 그 주변 사람들)

[9]

(국내 미 업데이트분 스토리)Edit

아직 국내에 업데이트 되지 않은 시나리오의 내용이 상세하게 적혀있으니 클릭 시 주의해주세요.

최후의 포효 (3.3) [10]

ㅇㄴ 이건 또 언제 다 적는담

다른 세계선 (if 설정)Edit

해피해피 해피에체 나는 해피에체Edit

헤븐스워드 메인퀘 진행 도중 죽은 사람이 아무도 없고, 모종의 이유로 에스티니앙이 아무 일 없이 용기사단에 머물러 있으며 두 푸른 용기사 간의 관계도 비교적 덜 고구마 맛 나는 설정의 세계선.

시모네타 난입 비율이 굉장히 높으며, 특정 인물들이 잘 살아있단 설정이므로 타 드림과 연결시키기도 용이함.

라벤더 영식Edit

항목 참고 (나중에 만든다면)

인간 관계Edit

드림 설정Edit

  • 에스티니앙 - 항목 참조
  • 오르슈팡 - 아주 좋은 방향으로 인상 깊으며 믿음직스러운 인생 선배. 나나모 여왕 독살 혐의를 받았을때 큰 도움을 주었다. 밝은 분위기의 if 세계선에서는 친구 애인 정도로 여김(...)
  • 시두르구 - 절친. 감정 표현에 많이 서툴기에 놀려먹는 재미가 있다.
  • 알피노 - 굉장히 사무적인 관계였으나, 이슈가르드로의 도피 이후 급격히 유대감이 생김. 에스티니앙의 수색 및 탈환에 있어서 제일 의지하던 동료.
  • 으뜸이 - 그나스족 끊어진 자. 으뜸이는 에체스트를 스승으로 여기지만 에체스트는 후배에 가깝게 여기는 중.
  • 이웨인 - 창술사 길드 마스터. 그리다니아식 창술을 전수해주었다.
  • 알베리크 - 전대 푸른 용기사. 에체스트가 푸른 용기사가 될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였다.
  • 파파리모 - 에체스트의 언어 능력 발전에 아주 큰 도움을 주었다.
  • 이젤 - 첫 만남은 대 야만신 인간병기 vs 야만신 소환 매개자로 썩 좋지 못 하였으나, 드라바니아 지역 모험 이후 궁극적인 뜻이 맞는다는 것을 느껴 우호적인 태도를 취하게 됨. 빛의 if 세계선에선 푸른 용기사들을 보며 혀 차는 역할이다.
  • 아이메리크 - 굉장히 사무적인 스탠스를 취하였으나, 에스티니앙 실종 이후 그의 자리를 대신하여 이슈가르드를 위해 활약하며, 그의 추진력과 인간됨 등에 감명받아 어느샌가 적극적으로 따르게 되었다.
  • 미데 - *3.4 혼을 잇는 자 스포일러* [11]
  • 브레몽다 - 에오르제아에 갓 상륙한 에체스트를 대도시인 그리다니아까지 태워준 은인.

창작 캐릭터와의 관계Edit

  • 점밑딜 - 꼬마 친구 만드라 왕비. 만드라쨩이라고도 불린다. 에체스트가 직접 라벤더 4구 6번지의 텃밭에서 키워냈다.
  • 니드리나 - 총사령부에서 지급받은 초코보. 든든한 조력군이다. 이름은 신경쓰지 말자.
  • 토오루 - 모종의 이유로 고향을 떠나온 도마 출신 렌족 남성 모험가. 본인의 과거에 대해선 이야기 한 바가 거의 없다. 풀네임 또한 불명[12] (렌 족 특성상 아예 없었을 수도 있음) 어딘루 부족이 머물던 지역 인근의 숲 속을 헤메다 사냥나온 에체스트에게 발견 된 이후 어딘루 부족의 손님으로 받아들여지며, 나중에 그녀에게 도마의 창술을 지도해주게 된다.
  • 라라펠족 여성 - 유그람 강기슭에 거의 조난당하다시피 쓰러져있던 에체스트를 잠시 거두어 준 하늘다리 인근의 주민. 에체스트가 먼 지역에서 건너온 난민이란 사실을 파악하고, 울다하에서 살아가긴 힘들 것이라 판단하여 검은장막 숲으로 가는 길을 알려준다.
  • 하알라크 어딘루 - 에체스트가 고향에 살던 시절의 족장이였던 노파이자 어딘루 부족의 마지막 신관. 약간의 초월하는 힘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아마랑트 - 딸...? 썰 속에선 '애기마뱀'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하얀 머리칼의 꼬리가 짧은 젤라족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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